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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사랑의 넋두리
사랑의 넋두리 /김종해서로가 만난 22살의 3월젊음의 열정...
사랑의 넋두리 /김종해서로가 만난 22살의 3월젊음의 열정으로 봄이 피워났다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길목한걸음 한걸음 같이 걸어 온 길서로의...
2024.08.01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비내리는 서울역
비내리는 서울역 /김종해7월의 서울역 광장에 장마비가 추적...
비내리는 서울역 /김종해7월의 서울역 광장에 장마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다경부선의 길목사랑과 그리움을 실어 나르는 곳집으로 돌아 가야 할 ...
2024.07.16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장마철 오륙도 풍경
장마철 오륙도 풍경 /김종해무덥고 긴 장마의 모서리에서부산...
장마철 오륙도 풍경 /김종해무덥고 긴 장마의 모서리에서부산항 바다 물은 풀이 죽어작은 일렁임으로신항으로 가버린 배신의 아품을 달래고 있다번잡...
2024.07.11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내게 소중한 것
내게 소중한 것 /김종해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을 준비한...
내게 소중한 것 /김종해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을 준비한다.매일 출근하는 사람이 가지는 바쁜시간이다.어제 밤 지인들과 함께 마신 술로 쾌적...
2024.06.26
<단편소설> 탑에 오르다/ 문성수
탑(塔)에 오르다 /문성수나는 늘 방안에 있다. 조그만 창...
탑(塔)에 오르다 /문성수나는 늘 방안에 있다. 조그만 창문을 통해 내려다보이는 항구의 밤풍경이 현재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나의 바깥 세...
2024.06.05
<단편소설 > 짐승 /구영도
(단편소설)짐승구영도1외아들인 지흠이가 죽었다.지흠이가 죽...
(단편소설)짐승구영도1외아들인 지흠이가 죽었다.지흠이가 죽은 그 날은 날씨도 좋았다. 최고기온 21도에 최저기온은 13도로 기분 좋을 정도로...
2024.06.05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같은 이름 다른 사람
같은 이름 다른 사람 /김종해모처럼 와 닿는 글이 카톡방에...
같은 이름 다른 사람 /김종해모처럼 와 닿는 글이 카톡방에 올라 왔다누가 작문을 했는지호기심에 글의 작자를 찿았다박상현이란 사람이다반세기전 ...
2024.05.28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삼랑진 이야기
삼랑진 이야기 /김종해태백 밀양 구포에서 돌아 돌아 온 세...
삼랑진 이야기 /김종해태백 밀양 구포에서 돌아 돌아 온 세갈래 물결이 만나는나루터 삼랑진슬픈 아랑녀가남천강 굽이처서 영남루를 휘감든 강물따라...
2024.05.21
<금주의 순우리말>130-감돌다
130-감돌다 /최상윤1.감돌다 : 떠났던 곳을 돌아오며 ...
130-감돌다 /최상윤1.감돌다 : 떠났던 곳을 돌아오며 여러 번 빙빙 돌다. 앞에서 알찐거리며 떠나지 않다.2.감돌이 : 사소한 이끗을 보...
2024.05.13
<오늘의 소설> 찌끼미/구영도
찌끼미구 영 도밝은 햇살이 천지사방에 하얗게 내려앉고 따스...
찌끼미구 영 도밝은 햇살이 천지사방에 하얗게 내려앉고 따스한 바람이 부드럽게 볼을 쓰다듬는, 무언가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만 같은 일요일 아...
2024.05.09
<오늘의 소설> 출항지/ 문성수
출 항 지 (出 航 地)/문성수‘카페 테네리페&...
출 항 지 (出 航 地)/문성수‘카페 테네리페’건물 중앙의 캐노피 출입문 위에는 반달 모양의 목판이 걸려 있었다. 원 ...
2024.05.07
<금주의 순우리말>129-푸시시하다
129-푸시시하다 /최상윤1.맏배 : 짐승이 처음으로 낳은...
129-푸시시하다 /최상윤1.맏배 : 짐승이 처음으로 낳은 새끼. 또는 짐승의 새끼 낳는 첫째 번.2.반살미 : 신랑이나 신부를 혼인 뒤에 ...
2024.05.06
(34)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7)
(34)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7)그동안 명림원지는 고두...
(34)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7)그동안 명림원지는 고두쇠와 텁석부리를 통해 고구려의 정세를 보고받고 있었다. 그는 광개토대왕이 죽고, 장...
2024.05.03
<금주의 순우리말>128-푸수수하다. 감기다
128-푸수수하다. 감기다 /최상윤1.알반대기 : 달걀을 ...
128-푸수수하다. 감기다 /최상윤1.알반대기 : 달걀을 부쳐서 만든 얇은 지짐이.2.잔질다 : 마음이 약하고 하는 짓이 잘다.3.청술레 :...
2024.04.29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또 꽃이 지는 봄을 보내면서
또 꽃이 지는 봄을 보내면서 /김종해4월이 오면 기대할 것...
또 꽃이 지는 봄을 보내면서 /김종해4월이 오면 기대할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사람 사는 곳곳에는 꽃이 피고겨우네 얼었던 앙상한 나무가지 마다...
2024.04.29
(33)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7)김하기누이동생 상희의 ...
(33)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7)김하기누이동생 상희의 파혼은 장수왕으로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고구려 상희공주와 신라 실성왕과의 파혼...
2024.04.25
<금주의 순우리말>127-감궂다
127-감궂다 /최상윤1.통새미* : 가르거나 쪼개지 않은...
127-감궂다 /최상윤1.통새미* : 가르거나 쪼개지 않은 전체. 주로 ‘통새미로’. ‘통새미째’...
2024.04.22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꽃이 지는 봄
꽃이 지는 봄 /김종해진달래 목련 벚꽃들이 잎도 나오기전 ...
꽃이 지는 봄 /김종해진달래 목련 벚꽃들이 잎도 나오기전 꽃부터 푼더푼하게 피웠고그래도 시절은 좋아삽상한 바람이 사람들의 콧속을 간질이는 4...
2024.04.22
<금주의 순우리말>126-산발
126-산발/최상윤1.갈품 : 막 피려고 하는 갈꽃. 아직...
126-산발/최상윤1.갈품 : 막 피려고 하는 갈꽃. 아직 피지 않은 갈꽃.2.갈피리 : 송사리, 윗사람에게 아부 잘하는 사람을, 여울 잘 ...
2024.04.15
<금주의 순우리말>125-알밋알밋
125-알밋알밋 /최상윤1.닷곱장님 : (‘반 ...
125-알밋알밋 /최상윤1.닷곱장님 : (‘반 장님’의 뜻 바탕에서) 눈이 나쁜 사람.2.만판 : 마음 내키는 대로 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