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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인 시집 속의 시 한편 8> 부산여자의 대꾸/ 박설호
부산 여자의 대꾸 박 설 호“흥 지가 무슨 왕건...
부산 여자의 대꾸 박 설 호“흥 지가 무슨 왕건이가? 작별 인사 없이 배 타고 떠났다가, 십 년 후에 돌아와서 나를 찾아? 그럼 ...
2025.10.17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 편 7> 부산 좋아라 / 신진식
부산 좋아라신진식끼룩끼룩 갈매기 함께 넘실대는 바다사계절 ...
부산 좋아라신진식끼룩끼룩 갈매기 함께 넘실대는 바다사계절 잎새 알록달록 색깔 바꿔가며무대를 연출하는 금정산두둥실 떠다니며세계를 이어주는 연락...
2025.08.25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 편 6> 가위바위보 / 김삼문
가위바위보김삼문셋이 모여 나이를 씹었다동심은 그때나 지금이...
가위바위보김삼문셋이 모여 나이를 씹었다동심은 그때나 지금이나목소리 큰 그놈이 원을 그렸다태극기 펄렁이면릴레이 바통을 들고 뛰었던 것처럼점심 ...
2025.08.01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 편 5> 영혼다공증 / 목영해
영혼다공증목영해세월이 구멍을 낸다갉고 갉아서 영혼에 구멍을...
영혼다공증목영해세월이 구멍을 낸다갉고 갉아서 영혼에 구멍을 낸다야금야금 커지는 구멍그 구멍 사이로 바람이 빠져나간다골목으로 몰려가는 바람그렇...
2025.07.28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편(4)> 고향 가는 길
고향 가는 길김 경 희고향 하늘은 아직도 멀다창가로 스치는...
고향 가는 길김 경 희고향 하늘은 아직도 멀다창가로 스치는 들녘은 을씨년스럽고 삭막하다새파랗게 자라던 벼들은 모두 가버리고메마르고 길라진 땅...
2025.07.13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편> 3. 망양로의 아리러니
망양로의 아이러니김 수 봉아침 햇살에 반짝이는윤슬의 문안에...
망양로의 아이러니김 수 봉아침 햇살에 반짝이는윤슬의 문안에 눈을 뜨고황홀한 저녁놀과갈매기 날갯짓을 보며하루를 접던 망양로 윗마을살기 위해 어...
2025.06.23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편>3. 망양로의 아이러니
망양로의 아이러니김 수 봉아침 햇살에 반짝이는윤슬의 문안에...
망양로의 아이러니김 수 봉아침 햇살에 반짝이는윤슬의 문안에 눈을 뜨고황홀한 저녁놀과갈매기 날갯짓을 보며하루를 접던 망양로 윗마을살기 위해 어...
2025.06.23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 편. 2> 라팜팜/ 김세윤
라팜팜팜김 세 윤랩을 하고 파 라팜팜팜네 뱃속에서 나오고 ...
라팜팜팜김 세 윤랩을 하고 파 라팜팜팜네 뱃속에서 나오고 파 라팜팜팜물고기 친구와 최불암 웃음을 흉내내고 파 하 라팜팜팜그 파도에 파에 닿고...
2025.06.17
<부산시인 시집 속의 시 한 편(1)> 요즘도 /김성춘
요즘도김성춘사람들 무심코 인사치례로 던지는 말 요즘도 시 ...
요즘도김성춘사람들 무심코 인사치례로 던지는 말 요즘도 시 쓰세요?그 말왜 그 말에 가슴이 뜨끔, 해올까잡문 같은 시 쓰지 말고당당하고 꿋꿋한...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