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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김종해창 너머 담장 아래에는봄 아이들이 ...
봄이 오는 소리 /김종해창 너머 담장 아래에는봄 아이들이 옹기종기내 맘엔한가득 안개꽃 피고투박한 고목가지에젖 먹이 속살같은연두빛 잎사귀고개를...
2024.04.04
<금주의 순우리말>124-푸서리
123-푸서리 /최상윤1.알롱 : 지방관아의 전령을 맡던 ...
123-푸서리 /최상윤1.알롱 : 지방관아의 전령을 맡던 엄지머리총각. 2.잔주 : 술이 취하여 늘어놓는 잔소리(말).3.청둥호박 : 늙어서...
2024.04.02
<금주의 순우리말>123-만조하다
123-만조하다 /최상윤1.통매장이 : 통을 메우거나 고치...
123-만조하다 /최상윤1.통매장이 : 통을 메우거나 고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2.푸새 : □옷 같은 데 풀을 먹이는 일. □산과 들에...
2024.03.25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인생의 궂은 날씨는 어떻게 바꿀까요?
인생의 궂은 날씨는 어떻게 바꿀까요? /김종해이른 새벽 잠...
인생의 궂은 날씨는 어떻게 바꿀까요? /김종해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나서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를 읽었습니다삶에 대한 문제들을 철학적 사고로...
2024.03.19
<금주의 순우리말>122-알로까다
122-알로까다 /최상윤1.갈충머리(가)없다* : 진득하지...
122-알로까다 /최상윤1.갈충머리(가)없다* : 진득하지 아니하고 촐랑거리다.2.갈치잠 : 비좁은 방에서 여럿이 모로 끼어 자는 잠. ▷개...
2024.03.18
<금주의 순우리말>121-잔작하다
121-잔작하다 /최상윤1.만장이 : 뱃머리가 삐죽한 큰 ...
121-잔작하다 /최상윤1.만장이 : 뱃머리가 삐죽한 큰 목조선.2.반보다 : □서로 멀리 떨어져 살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척 부인네들이...
2024.03.11
<금주의 순우리말>120-답작이다
120-답작이다/최상윤1.알뚝배기 : 조그마한 뚝배기. 오...
120-답작이다/최상윤1.알뚝배기 : 조그마한 뚝배기. 오가리.2.잔작돌 :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 또는, 내나 강바닥에서 오래 ...
2024.03.04
<금주의 순우리말>119-푸닥(달)지다
119-푸닥(달)지다/최상윤1.통길 : □본디 길이 없던 ...
119-푸닥(달)지다/최상윤1.통길 : □본디 길이 없던 곳인데 많은 사람이 지나가 한 갈래로 난 길. □생산된 통나무들을 내려 떨어뜨리기 ...
2024.02.26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할머니 추억
할머니 추억 /김종해내게 피를 물려주신 윗대 어른중 어머니...
할머니 추억 /김종해내게 피를 물려주신 윗대 어른중 어머니 할머니 삼촌 세분만 안면이 있다. 마흔 세살의 나이로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을때...
2024.02.26
<금주의 순우리말>118-날떠퀴
118-날떠퀴 /최상윤1.갈음질 : 연장을 숫돌에 가는 일...
118-날떠퀴 /최상윤1.갈음질 : 연장을 숫돌에 가는 일.2.날떠퀴 : 그 날의 운수. 관-발떠퀴, 손떠퀴.3.답쌓이다 : 한군데로 덮쳐 ...
2024.02.19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아, 아버지
아, 아버지 /김종해만 네살 9개월에사랑하던 외동 아들을황...
아, 아버지 /김종해만 네살 9개월에사랑하던 외동 아들을황량한 세상에 남겨둔 체돌아오지 못할 먼 길을 가신내 아버지사진 한장 남기지 못할팍팍...
2024.02.19
<금주의 순우리말>117-반반
117-반반 /최상윤1.반반 : 남김없이 모두.2.산마루터...
117-반반 /최상윤1.반반 : 남김없이 모두.2.산마루터기 : 산마루의 두드러진 턱. 준-산마루턱.3.알땀* : 예쁜 여자의 이마 따위에 ...
2024.02.15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갑진년 설날 아침에
갑진년 설날 아침에 /김종해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맞이하...
갑진년 설날 아침에 /김종해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또 한해의 설날 아침입니다건강한 몸과 마음을 물려주신 조상님께 감사올리며 새롭게...
2024.02.15
<금주의 순우리말>116-답신
116-답신 /최상윤1.잔용 : 사소한 잡비로 쓰는 용돈....
116-답신 /최상윤1.잔용 : 사소한 잡비로 쓰는 용돈.2.첫물지다 : 그해에 첫 홍수가 나다. 같-첫물하다.3.통겨지다 : □숨었던 사물...
2024.02.05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사람이라서
사람이라서 /김종해사람은 누구든지 아프며 산다다들 아파하며...
사람이라서 /김종해사람은 누구든지 아프며 산다다들 아파하며 산다상처가 없는데도 아프다인간이라서사람이라서
2024.02.05
<금주의 순우리말>115-푸냥하다
115-푸냥하다/최상윤1.푸냥하다 : 생김새가 좀 두툼하다...
115-푸냥하다/최상윤1.푸냥하다 : 생김새가 좀 두툼하다.2.합뜨리다 : 결정적으로 합치다. 또는 아주 합쳐 버리다. ‘합(合)...
2024.01.29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마음이란 놈은
마음이란 놈은/김종해산다는 건 즐겁고 힘들고 귀찮고 고통스...
마음이란 놈은/김종해산다는 건 즐겁고 힘들고 귀찮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마음이란 놈은 나의 생각과 감정을 지배하는 내안의 공간입니다.내 몸의...
2024.01.29
<금주의 순우리말>114-갈붙이다
114-갈붙이다 /최상윤1.갈붙이다 : 남을 헐뜯어 이간을...
114-갈붙이다 /최상윤1.갈붙이다 : 남을 헐뜯어 이간을 붙이다. 비-이간(離間)질.2.갈비 : 지붕의 앞 추녀 끝에서 뒤 추녀 끝까지의 ...
2024.01.24
<금주의 순우리말>113-통겨주다
113-통겨주다/최상윤1.반둥건둥 : 다 마치지 못하고 그...
113-통겨주다/최상윤1.반둥건둥 : 다 마치지 못하고 그만두는 모양. 같-건둥반둥.2.산따다기 : 앵미가 많이 섞인 나쁜 쌀.3.알나리 :...
2024.01.15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잃어버린 부산항
잃어버린 부산항 /김종해외항선 선박들이 신항으로 달아난 부...
잃어버린 부산항 /김종해외항선 선박들이 신항으로 달아난 부산항 부두위로벗어 놓은 삶처럼 누추한 햇살이 비추고밤새 태평양을 건너온 파도물처럼 ...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