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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섭지코지
섭지코지 / 김종해 정월의 이른 아침 섭지코지는 춥다 바다...
섭지코지 / 김종해 정월의 이른 아침 섭지코지는 춥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로 막 바다 속에서 나온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여린 햇살을 향해 칼...
2022.01.16
<중국 현대시 /조민호> 52.성냥 /문일다
火 柴 / 聞一多 這裏都是君王底 櫻桃艶嘴的小歌童 : 有的唱...
火 柴 / 聞一多 這裏都是君王底 櫻桃艶嘴的小歌童 : 有的唱出一顆燦爛的明星 , 唱不出的 , 都拆成兩片枯骨 。 .....................
2022.01.15
<양왕용의 시 읽기 57> 박철현의 새벽기도
새벽 기도 /박철현 초승달이 뒷산 넘어가면 새날을 깨우는 ...
새벽 기도 /박철현 초승달이 뒷산 넘어가면 새날을 깨우는 시벽 始壁 종소리가 은은히 들려오고 여명을 추수르며 만상을 깨워오는 먼동이 트면 기...
2022.01.13
연재소설 /대가야제국의 부활(30) 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4)
대가야제국의 부활 (30) 제 5 부 하지왕과 광개토왕 (...
대가야제국의 부활 (30) 제 5 부 하지왕과 광개토왕 (4) / 김하기 구투야는 하지왕의 명을 거부하며 더욱 단단하게 거련의 멱을 잡고는 ...
2022.01.10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금주의 순우리말 (15) -마디다
금주의 순우리말 (15)- 마디다 / 최상윤 1. 다라지다...
금주의 순우리말 (15)- 마디다 / 최상윤 1. 다라지다 : 됨됨이가 단단하여 여간 일에는 놀라지 아니하다 . 깐질기고 야무지다 . 당돌하...
2022.01.09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우짜다가
우짜다가 / 김종해 끊어지지 않는 예순 여덟의 나이테를 그...
우짜다가 / 김종해 끊어지지 않는 예순 여덟의 나이테를 그리고 그 위에 하나를 더 그으면 고희 칠순 인생의 새로운 경계가 만들어진다 남은 나...
2022.01.08
<중국 현대시 /조민호> 51.바다 /폐명
海 / 廢名 我立在池岸 望那一朶好花 亭亭玉立 出水妙善 , ...
海 / 廢名 我立在池岸 望那一朶好花 亭亭玉立 出水妙善 , ── “ 我將永不愛海了 ” 荷花微笑道 ; “ 善男子...
2022.01.08
<양왕용의 시 읽기 56> 류정희의 산책4
산책 4 /류정희 뾰족한 주둥이로 바람을 툭툭 치며 꽃 피...
산책 4 /류정희 뾰족한 주둥이로 바람을 툭툭 치며 꽃 피고 싶은 것이 어디 봄꽃 뿐이랴 몽골몽골 얼굴 내미는 저것은 샘물 숨 가쁜 허기로 ...
2022.01.07
연재소설 /대가야제국의 부활(29) 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3)
대가야제국의 부활 (29) 제 5 부 하지왕과 광개토왕 (...
대가야제국의 부활 (29) 제 5 부 하지왕과 광개토왕 (3) / 김하기 정복자 태왕이 무엇 때문에 적장을 죽인 것을 사과하고 그 아들에게 ...
2022.01.03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금주의 순우리말 (14) -가드라들다
(14)가드라들다 /최상윤 1. 아니리 : 판소리에서 연기...
(14)가드라들다 /최상윤 1. 아니리 : 판소리에서 연기자가 창을 하는 중간중간에 가락을 붙이지 않고 이야기하듯 엮어 나가는 사설 . 2....
2022.01.02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저무는 시간의 서정
저무는 시간의 서정 / 김종해 겨울산 찬바람 머리위로 간신...
저무는 시간의 서정 / 김종해 겨울산 찬바람 머리위로 간신히 메달린 석양 실낱같은 시간을 부여잡고 잿빛하늘에 추억을 그린다 조락 ( 凋落 )...
2022.01.02
<중국 현대시 /조민호> 50.태산/ 서지마
泰 山 / 徐志摩 山 ! 你的闊大的巉巖 , 像是絶海的驚濤 ...
泰 山 / 徐志摩 山 ! 你的闊大的巉巖 , 像是絶海的驚濤 , 忽地飛來 , 凌空 不動 , 在沈黙的承受 日月與雲霞擁戴的光豪 ; 更有萬千星鬪 錯落...
2022.01.01
계절시/ 코로나 성탄제
코로나 성탄제 / 전 진 세상이 꽁꽁 얼었다 사랑도...
코로나 성탄제 / 전 진 세상이 꽁꽁 얼었다 사랑도 눈도 오지 않은 겨울 하늘에 밤이 오기를 기다려 나는 나의 별을 찾는다 각각의...
2021.12.28
연재소설/ 대가야제국의 부활(28) 제5부 하지왕과 광개토왕(2)
대가야제국의 부활 (28) 제 5 부 하지왕과 광개토왕 (...
대가야제국의 부활 (28) 제 5 부 하지왕과 광개토왕 (2) /김하기 “ 네 이놈 ! 이 자리가 어떤 자리라고 감히 대가야의 왕...
2021.12.28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금주의 순우리말 (13) -나뜨다
금주의 순우리말 (13) - 나뜨다 / 최상윤 1. 가두기...
금주의 순우리말 (13) - 나뜨다 / 최상윤 1. 가두기 : 가랑잎 2. 가두리 : 물건 가에 둘린 언저리 . 관 - 가두리 양식 . 3....
2021.12.26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도시의 겨울
도시의 겨울 / 김종해 도회에 내리는 겨울 비 소리를 듣다...
도시의 겨울 / 김종해 도회에 내리는 겨울 비 소리를 듣다 빌딩이 울음내는 소리가 들린다 팔빠지고 정갱이가 삭은 거러지가 지하도계단에서 구걸...
2021.12.26
<중국 현대시 /조민호> 49.천상의 거리 /곽말약
天上的 市街 / 郭沫若 遠遠的街燈明了 , 好像閃着無數的明星...
天上的 市街 / 郭沫若 遠遠的街燈明了 , 好像閃着無數的明星 。 天上的明星現了 , 好像點着無數的街燈 。 我想那縹渺的空中 , 定然有美麗的街市 。...
2021.12.25
<최상윤의 순우리말 사전> 금주의 순우리말 (12) -자그락거리다
12. 자그락거리다 / 최상윤 1. 사뜻하다 : ( 모...
12. 자그락거리다 / 최상윤 1. 사뜻하다 : ( 모양이나 마음씨나 느낌이 ) 깨끗하고 말끔하다 . 2. 아느작거리다 : 부드럽고 길고...
2021.12.20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 김종해 천년의 도시 경...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 김종해 천년의 도시 경주에도 겨울이네요 보문호수는 동면의 침잠에 들고 호수위를 맴돌던 무심한 겨울바람만이...
2021.12.19
<중국 현대시 /조민호> 48.대나무 그림자 /왕정지
竹 影 / 汪靜之 窓外淸淸的竹 , 映進淡淡的影 , 幽幽地貼...
竹 影 / 汪靜之 窓外淸淸的竹 , 映進淡淡的影 , 幽幽地貼在我手上 , 密密地蕩漾着我底情思 ; 從我沉悶的心頭 , 浪動着閑適的詩趣 。 我吻了吻手...
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