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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의 시읽기 5> 나무의 이름 /신진
나무의 이름 신 진 나무의 이름은 봄볕 숲 해설사께선 생강...
나무의 이름 신 진 나무의 이름은 봄볕 숲 해설사께선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의 가지의 결과 꽃잎의 수를 구분하고 탐방객들은 좌뇌 깊이 종과 목...
2020.10.15
<양왕용의 시읽기 4> 강은교의 바리연가, 푸른 소매
바리 연가 , 푸른 옷소매 강 은 교 모퉁이에 그 집은 있...
바리 연가 , 푸른 옷소매 강 은 교 모퉁이에 그 집은 있었네 넓은 푸른 색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볼이 발그레한 금빛 소녀가 뛰어나와 나를 맞...
2020.10.09
<양왕용의 시읽기 3> 성종화의 산이 묻는다
산이 묻늗다 /성 종 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혼자 커피를 ...
산이 묻늗다 /성 종 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며 먼 산을 바라본다 . 산은 나보고 왜 그렇게 바쁘냐고 물어온다 . 더러는 마...
2020.10.04
<양왕용의 시읽기 2> 오세영의 시계2
시계 2 오 세 영 저벅저벅 밤새 감방을 배회하는 저 초조...
시계 2 오 세 영 저벅저벅 밤새 감방을 배회하는 저 초조한 구둣발 소리 . 경내를 순찰하는 시침과 분침의 교대 신호가 정확하다 . 시간을 ...
2020.09.28
<양왕용의 시읽기 1> 송영택의 봄눈
봄눈 /송 영 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여 꽃이 모두 씨를 ...
봄눈 /송 영 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여 꽃이 모두 씨를 남기는 것은 아니다 스산하게 매지구름이 모여들어도 그것이 다 비가 되는 것은 아니다...
202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