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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내게 소중한 것
내게 소중한 것 /김종해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을 준비한...
내게 소중한 것 /김종해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을 준비한다.매일 출근하는 사람이 가지는 바쁜시간이다.어제 밤 지인들과 함께 마신 술로 쾌적...
2024.06.26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같은 이름 다른 사람
같은 이름 다른 사람 /김종해모처럼 와 닿는 글이 카톡방에...
같은 이름 다른 사람 /김종해모처럼 와 닿는 글이 카톡방에 올라 왔다누가 작문을 했는지호기심에 글의 작자를 찿았다박상현이란 사람이다반세기전 ...
2024.05.28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삼랑진 이야기
삼랑진 이야기 /김종해태백 밀양 구포에서 돌아 돌아 온 세...
삼랑진 이야기 /김종해태백 밀양 구포에서 돌아 돌아 온 세갈래 물결이 만나는나루터 삼랑진슬픈 아랑녀가남천강 굽이처서 영남루를 휘감든 강물따라...
2024.05.21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또 꽃이 지는 봄을 보내면서
또 꽃이 지는 봄을 보내면서 /김종해4월이 오면 기대할 것...
또 꽃이 지는 봄을 보내면서 /김종해4월이 오면 기대할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사람 사는 곳곳에는 꽃이 피고겨우네 얼었던 앙상한 나무가지 마다...
2024.04.29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꽃이 지는 봄
꽃이 지는 봄 /김종해진달래 목련 벚꽃들이 잎도 나오기전 ...
꽃이 지는 봄 /김종해진달래 목련 벚꽃들이 잎도 나오기전 꽃부터 푼더푼하게 피웠고그래도 시절은 좋아삽상한 바람이 사람들의 콧속을 간질이는 4...
2024.04.22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김종해창 너머 담장 아래에는봄 아이들이 ...
봄이 오는 소리 /김종해창 너머 담장 아래에는봄 아이들이 옹기종기내 맘엔한가득 안개꽃 피고투박한 고목가지에젖 먹이 속살같은연두빛 잎사귀고개를...
2024.04.04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인생의 궂은 날씨는 어떻게 바꿀까요?
인생의 궂은 날씨는 어떻게 바꿀까요? /김종해이른 새벽 잠...
인생의 궂은 날씨는 어떻게 바꿀까요? /김종해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나서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를 읽었습니다삶에 대한 문제들을 철학적 사고로...
2024.03.19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할머니 추억
할머니 추억 /김종해내게 피를 물려주신 윗대 어른중 어머니...
할머니 추억 /김종해내게 피를 물려주신 윗대 어른중 어머니 할머니 삼촌 세분만 안면이 있다. 마흔 세살의 나이로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을때...
2024.02.26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아, 아버지
아, 아버지 /김종해만 네살 9개월에사랑하던 외동 아들을황...
아, 아버지 /김종해만 네살 9개월에사랑하던 외동 아들을황량한 세상에 남겨둔 체돌아오지 못할 먼 길을 가신내 아버지사진 한장 남기지 못할팍팍...
2024.02.19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갑진년 설날 아침에
갑진년 설날 아침에 /김종해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맞이하...
갑진년 설날 아침에 /김종해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또 한해의 설날 아침입니다건강한 몸과 마음을 물려주신 조상님께 감사올리며 새롭게...
2024.02.15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사람이라서
사람이라서 /김종해사람은 누구든지 아프며 산다다들 아파하며...
사람이라서 /김종해사람은 누구든지 아프며 산다다들 아파하며 산다상처가 없는데도 아프다인간이라서사람이라서
2024.02.05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마음이란 놈은
마음이란 놈은/김종해산다는 건 즐겁고 힘들고 귀찮고 고통스...
마음이란 놈은/김종해산다는 건 즐겁고 힘들고 귀찮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마음이란 놈은 나의 생각과 감정을 지배하는 내안의 공간입니다.내 몸의...
2024.01.29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잃어버린 부산항
잃어버린 부산항 /김종해외항선 선박들이 신항으로 달아난 부...
잃어버린 부산항 /김종해외항선 선박들이 신항으로 달아난 부산항 부두위로벗어 놓은 삶처럼 누추한 햇살이 비추고밤새 태평양을 건너온 파도물처럼 ...
2024.01.15
아픈 손녀를 위한 기도 /김종해
내 아픈 손녀를 위한 기도/김종해완전하지 않음이모자람이 아...
내 아픈 손녀를 위한 기도/김종해완전하지 않음이모자람이 아니게 하소서혼자 일어 서는 것도힘든 피붙이와평생을 함께 걸어 가야 하는 것이인생이라...
2024.01.09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부산 영하 11도
부산 영하 11도 /김종해-11 , 영하 11도2021/1...
부산 영하 11도 /김종해-11 , 영하 11도2021/1/8 06 부산의 아침춥다살기 좋은 지구 별을함부로 썬 인간들의 원죄를벌주려는 북극...
2023.12.24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겨울 사랑
겨울 사랑 /김종해겨울이 얼마나 좋은 계절인지가슴시린 사람...
겨울 사랑 /김종해겨울이 얼마나 좋은 계절인지가슴시린 사람끼리따뜻한 눈 빛 하나로도온기를 나눌 수 있고하얀 눈밭에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새겨도...
2023.12.17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팥배나무
팥배나무 /김종해가을이 익는 시월에아직도 기와집을 간직하면...
팥배나무 /김종해가을이 익는 시월에아직도 기와집을 간직하면서살아가는 군위 한밤마을담장가에선홍빛 열매가 익어 가고 있었다오래 전에 하늘 나라에...
2023.11.23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늙어간다는 것
늙어간다는 것 /김종해다가 올 우리 생의 시간낮설지 않은 ...
늙어간다는 것 /김종해다가 올 우리 생의 시간낮설지 않은 삶의 연대기피해갈 수는 없다서로 모르는 사이가서로 알아가며 살다가다시 모르는 사이로...
2023.11.06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이태원 참회
이태원 참회 /김종해그 좁은 골목이우리 아이들을 삼켰다15...
이태원 참회 /김종해그 좁은 골목이우리 아이들을 삼켰다150목숨이나넓이 3.5m길이 130m그 작은 골목에서왜무심한 하느님 때문에부주의한 어...
2023.11.02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山頂
山頂 /김종해생각이 선혈이 된 공간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
山頂 /김종해생각이 선혈이 된 공간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하늘 닿은 땅허파 터지는 소리에긴 나태가 깨어 나고상처입은 내 두발이 이겨낸인고의 ...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