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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주말농장
주말농장 /김종해두명리 123, 밭2고랑에가을배추를 심을려...
주말농장 /김종해두명리 123, 밭2고랑에가을배추를 심을려니잡초만주인행사 하시네요지난 봄 심었던오이 가지 토마토 호박 옥수수는이름 모를 잡초...
2022.10.09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대의
대의 /김종해대의가 무엇인가충성보국헌신봉사사랑과 자비신의와...
대의 /김종해대의가 무엇인가충성보국헌신봉사사랑과 자비신의와 의리내게 무소불위의 큰 권력이 있고내게 주체할수 없는 돈이 있고내게 넘치는 열정이...
2022.10.03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내 어머니
내 어머니 /김종해일학년 4반 7교시 수업을 마치고원대동 ...
내 어머니 /김종해일학년 4반 7교시 수업을 마치고원대동 철길 옆 언덕배기에 자리 잡은 중학교의비탈진 내리막길 교문을 나와낡은 도회의 상가와...
2022.09.24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추석날에
추석날에 /김종해오늘은 추석날입니다추석차례도 마음에 담고산...
추석날에 /김종해오늘은 추석날입니다추석차례도 마음에 담고산좋고 물좋은 단양골로우리 손자 준우 민우 뒷 머리만 따라 갑니다큰 놈은 할비하면서도...
2022.09.10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싱거운 사랑
싱거운 사랑 /김종해어디 든늘린 게사랑시골 초가집 지붕위주...
싱거운 사랑 /김종해어디 든늘린 게사랑시골 초가집 지붕위주렁 주렁달린하얀 박 같은속을 보기 전에는알 수 없는먹진 못하지만해치지는 않는사랑이맘...
2022.09.03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부산 사랑
부산 사랑 /김종해오랜 추억은빛 바랜 스크린용두산 허리를함...
부산 사랑 /김종해오랜 추억은빛 바랜 스크린용두산 허리를함께거닐던 풋풋한 정이제북항 위의 큰 다리가 되어먼 길을 달려 온기다림이 되네인생길은...
2022.08.27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잊혀진 사랑
잊혀진 사랑 /김종해보이지 않는 건망각은 아닐진데보고싶지 ...
잊혀진 사랑 /김종해보이지 않는 건망각은 아닐진데보고싶지 않은 건마음이 떠난 게 아닌지그리움이 없는 건사랑이 떠난 일그대생각만으로도가슴 두근...
2022.08.21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수영강 숭어
수영강 숭어 /김종해여름 장마 비가 내리는 새벽이다수영강에...
수영강 숭어 /김종해여름 장마 비가 내리는 새벽이다수영강에도 추적추적 내린다강변 산책길에는 인적이 드물다그 많던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2022.08.13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왕피천 계곡
왕피천 계곡 /김종해울진 왕피천계곡 너무 좋아요.임금님이 ...
왕피천 계곡 /김종해울진 왕피천계곡 너무 좋아요.임금님이 피난오신 깊고 깊은 오지계곡푸른 하늘 흰구름 맑은 물이 반겨주네산과 숲이 내몸이고개...
2022.08.06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여름날의 풍경
여름날의 풍경 /김종해바다가 보이는 동해안 언덕에 자리한값...
여름날의 풍경 /김종해바다가 보이는 동해안 언덕에 자리한값싸지도 비싸지도 않는 시골호텔의여름 날의 아침은 고즈녁하다태풍이 아직 다다르지 않은...
2022.07.30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세월
세월 /김종해흘러가는 시간이 세월인가배냇머리가 자라나검은 ...
세월 /김종해흘러가는 시간이 세월인가배냇머리가 자라나검은 머리칼의 청년이되고은발의 중년을 쉼없이달려와서고개 한번 돌아보니어느새 석양의 저무는...
2022.07.24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능포에서
능포에서 /김종해거제도 외진 마을 능포포구에서길따라 파도따...
능포에서 /김종해거제도 외진 마을 능포포구에서길따라 파도따라쉬움 쉬엄 걸어 갔더니고릴라 크레인이 우뚝 솟아있고일과를 시작하는 근로자들의국민체...
2022.07.18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슬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 /김종해티없이 맑고예쁜 한 아이가 있었다친구도...
슬픈 이야기 /김종해티없이 맑고예쁜 한 아이가 있었다친구도 많고꿈도 많았다제주도 한 달 살아보기를 위해엄마 아빠와 함께 집을 나섰다오래도록 ...
2022.07.10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생명
생명 /김종해수학여행가다가내 아이가 탄그 큰배가남해바다에서...
생명 /김종해수학여행가다가내 아이가 탄그 큰배가남해바다에서 가라앉았다서해바다 물고기 지키려다떠 내려 간길잃은 천사는흉탄에 사그러졌다둘다돌아오...
2022.07.04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키큰 버스 여행
키큰 버스 여행 /김종해여행은 늘 즐겁지요인간에 내재하는 ...
키큰 버스 여행 /김종해여행은 늘 즐겁지요인간에 내재하는 일탈하려는 본능의 또 다른 충족이 여행이 아닐런지차창밖으로 달라지는 풍경은 감성을 ...
2022.06.26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인생이란
인생이란 /김종해짙은 먹구름이 도시의 하늘을 우중충하게 덧...
인생이란 /김종해짙은 먹구름이 도시의 하늘을 우중충하게 덧칠하고 있다한바탕 소나기라도 내려어제밤 저지른 인간들의 못난 짓거리들을 덮을 듯이....
2022.06.19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가장 맛있는 밥
가장 맛있는 밥 /김종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배고플 때...
가장 맛있는 밥 /김종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배고플 때 먹는 밥이다더 맛나는 밥은어매가 손으로 지어주는 밥이다엄마의 손때가 양념으로 버물...
2022.06.12
<김종해의 시로 여는 세상> 민심
민심 /김종해또 한판의 마당굿이 끝났네요이번엔 빨강색으로 ...
민심 /김종해또 한판의 마당굿이 끝났네요이번엔 빨강색으로 조국 강토를 물들였네요누가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요가슴 섬짓하네요이제 부터라도돌아 보...
2022.06.05
<김종해 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인생
인생 /김종해인생이란 짐마차를 끌고삶의 등짐을 지고평생이란...
인생 /김종해인생이란 짐마차를 끌고삶의 등짐을 지고평생이란 먼길을 걸으면서세파의 채찍도 맞고때론 친구가 끓여주는따뜻한 커피를 마신우리의 삶힘...
2022.05.29
<김종해 시로 여는 세상> 늘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김종해소나무는 너무 고달프다봄엔 낡은 옷...
늘 푸른 소나무 /김종해소나무는 너무 고달프다봄엔 낡은 옷을 갈아입어야 하고여름엔 가여린 잎으로 그늘을 내려야하고가을엔 화려한 홍엽단풍의 옷...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