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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수프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1-3.강호(江湖)란 무엇인가
1-3. 강호(江湖)란 무엇인가/양선규무협(武俠) 장르의 ...
1-3. 강호(江湖)란 무엇인가/양선규무협(武俠) 장르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우주의 중력(重力)을 하찮게 여기는 그 종횡무진하는 경신(輕...
2023.05.14
<인문학수프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1-2. 귀신이 보낸 편지
1-2. 귀신이 보낸 편지/양선규글쓰기의 최종 병기는 '뒤...
1-2. 귀신이 보낸 편지/양선규글쓰기의 최종 병기는 '뒤집기'다. 상식적 해석을 뒤집어서 새로운 발견을 도모하는 것이 글쓰기의 최고봉이다....
2023.05.06
<책상과 밥상 사이> 95.마침내 다시 오월
마침내 다시 오월/윤일현계절의 여왕 오월이다. 자연의 모든...
마침내 다시 오월/윤일현계절의 여왕 오월이다. 자연의 모든 것이 빛나고 어떤 것도 거슬리지 않는다. 바람은 포근하고, 하늘은 눈부시게 파랗지...
2023.05.01
<인문학 수프 /작고 외롭고 단단한 것들을 위하여> 1-1.형제여 오라
1-1. 형제여 오라/양선규살다 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사...
1-1. 형제여 오라/양선규살다 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사람이나 사물, 그리고 단어 같은 것이 갑자기 새로운 느낌이나 의미로 다가오는 때가 ...
2023.04.30
<인문학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8. 근심이 있어야 인간이지, 고군분투(孤軍奮鬪)
48. 근심이 있어야 인간이지, 고군분투(孤軍奮鬪)근심은 ...
48. 근심이 있어야 인간이지, 고군분투(孤軍奮鬪)근심은 왜 있는 걸까요? 근심 없는 삶을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 용맹정진(勇猛精進)하는...
2023.04.22
<책상과 밥상 사이> 95.춘일서정
춘일서정/윤일현단독주택으로 이사 오고 10년 남짓한 세월이...
춘일서정/윤일현단독주택으로 이사 오고 10년 남짓한 세월이 흘렀다. 작은 마당에는 무화과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이 자리를 잡았고 크고 작...
2023.04.07
<인문학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7. 알록달록 여우 구슬, 천문지리(天文地理)
47. 알록달록 여우 구슬, 천문지리(天文地理)/양선규옛글...
47. 알록달록 여우 구슬, 천문지리(天文地理)/양선규옛글을 읽다 보면 역사에 이름이 남은 사람들의 인물평 같은 곳에 ‘천문지리(...
2023.04.02
<책상과 밥상 사이> 94. ‘우와’에서 ‘와우’로
‘우와’에서 ‘와우&rsq...
‘우와’에서 ‘와우’로/윤일현놀라움이나 감탄을 표현할 때 예전에는 ‘와’ 또...
2023.03.20
<인문학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6. 무인(武人)의 바름이 이롭다, 무망재거(毋忘在莒)
46. 무인(武人)의 바름이 이롭다, 무망재거(毋忘在莒) ...
46. 무인(武人)의 바름이 이롭다, 무망재거(毋忘在莒) /양선규고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한 반에서 친하게 지내는 야구부 친구가 있었습니다....
2023.03.17
<책상과 밥상 사이> 93.올 한 해 성공하려면
올 한 해 성공하려면/윤일현봄이 왔다. 약동하는 생명의 합...
올 한 해 성공하려면/윤일현봄이 왔다. 약동하는 생명의 합창 소리가 들린다. 혹한을 견뎌낸 나무들이 기지개를 켜고 산과 들의 야생화도 언 땅...
2023.03.12
<인문학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5. 나무를 타고 험난한 곳을, 천재일우(千載一遇)
45. 나무를 타고 험난한 곳을, 천재일우(千載一遇)한 평...
45. 나무를 타고 험난한 곳을, 천재일우(千載一遇)한 평생 살다 보면 주변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곤란에 들면 주위가 캄캄...
2023.03.02
<책상과 밥상 사이> 92.유머 감각과 소통 능력
유머 감각과 소통 능력/윤일현사람이 붐비는 도로나 교차로를...
유머 감각과 소통 능력/윤일현사람이 붐비는 도로나 교차로를 지나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양한 종류의 현수막을 보게 된다. 예전에는 ...
2023.03.02
<인문학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4. 사냥하여 삼품(三品)을, 유종지미(有終之美 )
44. 사냥하여 삼품(三品)을, 유종지미(有終之美 )/양선...
44. 사냥하여 삼품(三品)을, 유종지미(有終之美 )/양선규요즘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퇴직 후에 하실 일은 마련되어 있나요...
2023.02.16
<책상과 밥상 사이> 91.죽은 자는 묻고, 산 자는 치유하자
죽은 자는 묻고, 산 자는 치유하자/윤일현1755년 11월...
죽은 자는 묻고, 산 자는 치유하자/윤일현1755년 11월 1일 전대미문의 대지진이 리스본을 강타했다. 오늘의 리히터 지진계로 추정할 때 8...
2023.02.16
<책상과 밥상 사이> 90.같은 사건, 서로 다른 시선
같은 사건, 서로 다른 시선/윤일현사회 현상이나 사건을 설...
같은 사건, 서로 다른 시선/윤일현사회 현상이나 사건을 설명할 때 목적에 무게를 두면 매우 그럴듯한 이론이나 진술을 끌어낼 수 있다. 그 경...
2023.02.05
<인문학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3. 같은 무리를 버리고, 천화동인(天火同人)
43. 같은 무리를 버리고, 천화동인(天火同人)최근에 고맙...
43. 같은 무리를 버리고, 천화동인(天火同人)최근에 고맙게 들은 이야기가 둘 있습니다. 모두 허물없이 가까이 지내는 이들에게서 들은 이야기...
2023.02.03
<책상과 밥상 사이> 89.외길만 부추기는 사회
외길만 부추기는 사회/윤일현"아이가 최근 게으름을 많이 부...
외길만 부추기는 사회/윤일현"아이가 최근 게으름을 많이 부립니다. 반에서 1~2등은 해야 의대나 서울 최상위권 대학을 노려볼 수 있고, 지방...
2023.01.30
<인문학 수프 /재미로 보는 주역> 42. 헤진 옷가지를 준비해 두고, 초길종란(初吉終亂)
42. 헤진 옷가지를 준비해 두고, 초길종란(初吉終亂)/양...
42. 헤진 옷가지를 준비해 두고, 초길종란(初吉終亂)/양선규젊어서 한 3년 입시학원 강사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시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2023.01.21
<책상과 밥상 사이> 88.탈진실의 시대에 다시 읽는 고전
탈진실의 시대에 다시 읽는 고전/윤일현오이디푸스는 테베의 ...
탈진실의 시대에 다시 읽는 고전/윤일현오이디푸스는 테베의 왕 라이오스와 왕비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태어났다. 델포이 신전은 이 아기가 장차 아...
2023.01.19
<책상과 밥상 사이> 87.평범과 무비판, 비관론을 넘어
평범과 무비판, 비관론을 넘어/윤일현새해 벽두 사람들은 전...
평범과 무비판, 비관론을 넘어/윤일현새해 벽두 사람들은 전화나 문자로 덕담을 주고받는다. ‘건강, 행복, 행운’이라는 ...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