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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월의 만주詩行 > 29. 겨울 부얼강에 와서
겨울 부얼강에 와서 / 서지월 중국 마지막 왕조 청나라 세...
겨울 부얼강에 와서 / 서지월 중국 마지막 왕조 청나라 세운 청태조 누루하치의 고향 신빈으로 가다 보면 2 천년 전 고주몽이 동부여에서 탈출...
2021.11.28
<서지월의 만주詩行 > 28. 흥개호 백어
흥개호 백어 ( 白魚 ) / 서지월 하늘도 감동하여 흰빛깔...
흥개호 백어 ( 白魚 ) / 서지월 하늘도 감동하여 흰빛깔을 내리셨나 ? 백사 ( 白蛇 ), 백어 ( 白魚 ) 가 흰 빛깔의 으뜸인 것을 !...
2021.11.17
<서지월의 만주詩行 > 27.해란강에 와서
해란강에 와서 /서지월 내 누이들이 숨져간 해란강에 나는 ...
해란강에 와서 /서지월 내 누이들이 숨져간 해란강에 나는 무얼 찾겠다고 서성이고 있는가 강물은 저만치 뒤 안 돌아보고 흘러갔고 내 머리카락 ...
2021.10.30
<서지월의 만주詩行 > 26.백두산 장백폭포
백두산 장백폭포 /서지월 연변가사협회 비서장 김상군시인께서...
백두산 장백폭포 /서지월 연변가사협회 비서장 김상군시인께서 ㅡ ' 천지는 술이 넘치는 호수런가 폭포는 철철철 술을 붓고 있는가 흰옷 입고 필...
2021.10.20
<서지월의 만주詩行 > 25.밀산역을 가다
밀산역을 가다 / 서지월 도산 안창호선생께서 항일독립운동을...
밀산역을 가다 / 서지월 도산 안창호선생께서 항일독립운동을 했던 만주땅 동북방면 흑룡강성 밀산을 아시는가 연길에서 왕청 지나고 목단강시 가는...
2021.10.01
<서지월의 만주詩行 > 24.추석 달빛
추석 달빛 / 서지월 옥수숫대 알 품는 서늘한 바람끼의 하...
추석 달빛 / 서지월 옥수숫대 알 품는 서늘한 바람끼의 하늘 보면 저 달도 저리 밝아 玉童子 라도 하나 품은 것일까 묘지 위의 혼들은 구천에...
2021.09.22
<서지월의 만주詩行 > 23.두만강변 어곡전 조선민속축제를 가다
두만강변 어곡전 조선민속축제를 가다 /서지월 두만강변 개산...
두만강변 어곡전 조선민속축제를 가다 /서지월 두만강변 개산툰 천평벌 강소촌 백중날 어곡전 조선민족 행사에 가면 깃쫄깃쫄한 옥수수도 있고 좋아...
2021.09.10
<서지월의 만주詩行 > 22.해가 지는 삼강평원(三江平原)
해가 지는 삼강평원 ( 三江平原 ) / 서지월 쬐끔한 날벌...
해가 지는 삼강평원 ( 三江平原 ) / 서지월 쬐끔한 날벌레 한 마리 날아들지 않고 어디로 갔는지 먼지 알갱이 두서 넛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2021.08.17
<서지월의 만주詩行 > 21.두고 온 빗소리
두고온 빗소리 / 서지월 연변방송국 뒷골목 비술나무가 비치...
두고온 빗소리 / 서지월 연변방송국 뒷골목 비술나무가 비치파라솔처럼 줄 지어 서 있는 조선족모텔 연꽃여관 숙소 창가에서 어젯밤 토닥토닥 내리...
2021.07.27
서지월의 만주詩行(20) 압록강에 멱을 감다
압록강에 멱을 감다 / 서지월 만주땅 환인에서의 저녁 무렵...
압록강에 멱을 감다 / 서지월 만주땅 환인에서의 저녁 무렵엔 비류수 강가에서 일찍 마중 나온 눈썹달 보며 한 시대의 역사를 맞이했는데 이튿날...
2021.06.29
서지월의 만주詩行(19) 압록강의 달
압록강 달 / 서지월 삼수갑산 가는 길의 소월의 달이 장백...
압록강 달 / 서지월 삼수갑산 가는 길의 소월의 달이 장백 혜산 마주 보는 압록강에 떠서 비추이네 살아서 서로 만나지 못한 운명 그는 죽어서...
2021.06.03
서지월의 만주詩行(18) 만천성 천성호의 노래
만천성 천성호의 노래 / 서지월 만주땅 깊은 산골 왕청 백...
만천성 천성호의 노래 / 서지월 만주땅 깊은 산골 왕청 백초구에 가면 산구비 휘돌아 도는 가야하 밤하늘의 별이란 별은 모두 따담은 용광로 같...
2021.05.11
서지월의 만주詩行(17) 겨울 흑룡강
겨울 흑룡강 ( 黑龍江 ) 서지월 흑룡강 , 흑룡강 손 뻗...
겨울 흑룡강 ( 黑龍江 ) 서지월 흑룡강 , 흑룡강 손 뻗으면 닿을 것만 같은 내 마음 꿈속 만나도질 저 눈 덮인 강 너머 러시아땅 검은 눈...
2021.04.01
서지월의 만주詩行(16) 흑룡강 연가
흑룡강 연가 서지월 흑룡강에 와서 천년을 님 그리며 살아온...
흑룡강 연가 서지월 흑룡강에 와서 천년을 님 그리며 살아온 복사꽃 나무 한 그루 강물에 가지 벋어 꽃 피우는 것 보면 그대가 방금 잠에서 깨...
2021.03.16
서지월의 만주詩行(15) 아아, 위화도!
아아 , 위화도 ! 서지월 아아 , 위화도 ! 너는 아직도...
아아 , 위화도 ! 서지월 아아 , 위화도 ! 너는 아직도 떠서 꿈쩍 않는구나 너는 아무 죄 없는데 누가 고려를 무너뜨렸단 말인가 네 말발굽...
2021.02.24
서지월의 만주詩行(14) 흑룡강 얼음
흑룡강 얼음 서지월 치운 겨울 영하 40 도 만주땅 최북단...
흑룡강 얼음 서지월 치운 겨울 영하 40 도 만주땅 최북단 2 미터 두께로 꽝꽝 언다는 흑룡강 얼음 녹아 둥둥 떠 갈 때 저들끼리 부딪히는 ...
2021.02.03
서지월의 만주詩行(13) 서성산 홀승골성의 노래
서성산 홀승골성의 노래 / 서 지 월 눈 덮인 만주벌판 환...
서성산 홀승골성의 노래 / 서 지 월 눈 덮인 만주벌판 환인땅에 우뚝 솟은 홀승골성에 올라 나는 보았다 머리 위로는 새벽별 얹고 그 이마의 ...
2021.01.20
서지월의 만주詩行(12) 오빠라는 말
오빠라는 말 / 서지월 시인 주몽이 대고구려를 건국한 고구...
오빠라는 말 / 서지월 시인 주몽이 대고구려를 건국한 고구려 제 1 도읍 환인에서 택시 잡아타고 3 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 고구려 제 2 ...
2020.12.21
서지월의 만주詩行(11) 송화강 강물소리
송화강 강물소리 /서지월 2 천년 전 주몽의 말이 먹었을 ...
송화강 강물소리 /서지월 2 천년 전 주몽의 말이 먹었을 강물 그 강물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보면 갓난 아기 젖 먹는 소리 흰 저고리 검정치마...
2020.12.03
서지월의 만주詩行(10) 용정 윤동주시인 묘소의 들국화
용정 윤동주시인 묘소의 들국화 들국화야 들국화야 모진 세월...
용정 윤동주시인 묘소의 들국화 들국화야 들국화야 모진 세월 탓하랴 하늘을 원망하랴 구름도 떠 가곤 오지 않는데 들국화야 들국화야 너는 피어서...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