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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의 짧은소설> 7.되돌려 준 물음
되돌려 준 물음/한상준 소설가담임에게서 연락이 왔다. 비대...
되돌려 준 물음/한상준 소설가담임에게서 연락이 왔다. 비대면으로 졸업식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거라더니 역시나 예상대로 됐다. 2.5 단계로 ...
2022.08.06
<한상준의 짧은소설> 6.검침원 김씨
검침원 김 씨 /한상준“지난 달보다 덜 썼네요....
검침원 김 씨 /한상준“지난 달보다 덜 썼네요.”“이거 드세요.”전기 사용량 검침을 오거나, 우편...
2022.07.24
<한상준의 짧은소설> 5.문자 두 통
문자 두 통 /한상준 소설가 밤중에 문자가 떴다. 청첩장이...
문자 두 통 /한상준 소설가 밤중에 문자가 떴다. 청첩장이다. 추근대더니 이제야 떨어졌네, 했다. 시원섭섭한 마음을 죄다 내려놓을 수는 없겠...
2022.07.14
<한상준의 짧은소설> 4. 오빠의 편의점
오빠의 편의점 /한상준 소설가싱싱한 유기농 야채 등 먹거리...
오빠의 편의점 /한상준 소설가싱싱한 유기농 야채 등 먹거리를 주문한 시간대에 받는 건 채식을 위주로 식단을 짜 먹는 상희에겐 고마운 배송 서...
2022.07.10
<한상준의 짧은소설> 3..590명 속에 있는
590명 속에 있는“아빠, 택배가 올 거야. 받...
590명 속에 있는“아빠, 택배가 올 거야. 받아둬.”“알았어. 내용물이 뭐래?”“신발...
2022.07.01
<한상준의 짧은소설> 2.새가 죽었다
새가 죽었다 /한상준“여보, 새가 유리창에 계속...
새가 죽었다 /한상준“여보, 새가 유리창에 계속 부딪히네.”아내가 작업실로 쓰는 별채에 바깥 풍경을 환하고 시원스레 보...
2022.06.24
<한상준의 짧은소설>1. 1분1초
그 1분 1초가/한상준“오늘도?”휴일...
그 1분 1초가/한상준“오늘도?”휴일 아침, 나가려는데 거실에 앉아 있던 남편이 뜨악한 표정을 짓는다. “당...
2022.06.10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70. 우울한 우화3 /狐虎說
70. 우울한 우화 3 / 狐虎說 /박명호 1. 돌멩이가 ...
70. 우울한 우화 3 / 狐虎說 /박명호 1. 돌멩이가 항아리 위에 떨어져도 그것은 항아리의 불행이다 . 항아리가 돌멩이 위에 떨어져도 그...
2022.03.29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9. 금연법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 69. 금연법 / 박명호 ...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 69. 금연법 / 박명호 나른한 봄날 오후였다 . 점심을 먹고 자리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다 . 잠이 밀...
2022.03.01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8. 아버지와 소
68. 아버지와 소 / 박명호 시상 , 이게 무신 일이고 ...
68. 아버지와 소 / 박명호 시상 , 이게 무신 일이고 ! 이른 아침 잠결에 아버지의 비명 같은 큰소리를 들었다 . 얼른 문을 열고 밖을 ...
2022.02.22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7. 도둑놈
도둑놈 /박명호 도둑이야 ! 한 놈은 앞에서 줄행랑치고 있...
도둑놈 /박명호 도둑이야 ! 한 놈은 앞에서 줄행랑치고 있고 한 명은 뒤에서 소리치며 쫓고 있다 . 도둑이야 ! 소리치며 따르는 뒤에서 또 ...
2022.02.14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6. 나의 하렘 2
66. 나의 하렘 2 /박명호 단지 안에 아이들이 가득하다...
66. 나의 하렘 2 /박명호 단지 안에 아이들이 가득하다 . 모두 내 새끼들이다 . 히히호호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있다 . 단지 중앙에 커...
2022.02.07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5> 나의 하렘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5 나의 하렘 / 박명호 ...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5 나의 하렘 / 박명호 이삼 층으로 된 낮은 집들이 들어선 단지에는 아이들이 한 가득 놀고 있다 . 까르륵...
2021.11.08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4> 나 헌 농 속에 갇혔네
나 헌 농 속에 갇혔네 / 박명호 한밤중 오줌이 마려워 일...
나 헌 농 속에 갇혔네 / 박명호 한밤중 오줌이 마려워 일어났다 . 화장실은 멀고 갓방 헌 농속으로 들어간다 . 혼자 웅크리기에 딱 맞는 공...
2021.10.26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3> 우리동네 좀머씨
우리 동네 좀머씨 /박명호 그는 늘 걷기만 하는 사람이다 ...
우리 동네 좀머씨 /박명호 그는 늘 걷기만 하는 사람이다 . 카우보이모자 푹 눌러 쓰고 좌우 둘러봄 없이 그저 걷기만 하는 사람 , 야위고 ...
2021.10.19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2> 오랑캐 女人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 62. 오랑캐 女人 / 박...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 62. 오랑캐 女人 / 박명호 북한의 중국 국경 부분 한 허름한 식당에서 밥을 시켰다 . 허름한 창 너머 풍...
2021.10.05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1> 여왕
여왕 / 박명호 누군가가 평범한 여자를 무대 위로 소개한다...
여왕 / 박명호 누군가가 평범한 여자를 무대 위로 소개한다 . 무대 아래에는 여왕이 있다 . 사진을 찍기 위한 것인지 연극 때문인지 금관이 ...
2021.09.28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60> 경적
경적 警笛 /박명호 비가 부슬부슬 뿌린다 . 이런 날은 운...
경적 警笛 /박명호 비가 부슬부슬 뿌린다 . 이런 날은 운전대를 접고 선술집에서 소주잔이나 기울이는 게 딱이다 . 택시 경력 십 년째인 정남...
2021.09.21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59> 억지 춘향
59. 억지춘향 / 박명호 춘향은 소문과 달리 아무도 거들...
59. 억지춘향 / 박명호 춘향은 소문과 달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추녀였다 . 시냇물 졸졸 버들강아지 보송 지지배배 여기저기 새들 소리 ...
2021.09.13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58> 여자는 타율이다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 58. 여자는 타율이다 /...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 58. 여자는 타율이다 / 박명호 모름지기 인생이란 그 어떤 기대치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고 , 그 기대치는...
2021.08.31